이준혁-박성웅의 치열한 불화 티저 공개

이준혁-박성웅의 치열한 불화 티저 공개

다음 티저에서는 다가오는 비밀의 숲 스핀오프 동재, 좋은 놈이든 나쁜 놈이든우리는 직함 검사를 만나게됩니다 이준혁 (자경단원) 그가 수상한 CEO와 대결하면서 박성웅 (살인 투표).

티저는 점점 늘어나는 사건량을 처리하기 위해 애쓰는 검사 서동재(이준혁)를 다시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는 일반적으로 뇌물 수수 검사로 알려져 있었지만, 자신의 이름을 더 좋게 만들기 위해 그 꼬리표를 흔들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그러나 동재의 이미지 회복 계획은 옛 동료인 이홍건설 대표 남완성(박성웅)의 구타로 인해 위기에 처하게 된다. 완성이 동재를 옛 애칭인 ‘후원검사’라고 부르는 걸 보면, 두 사람의 예전 관계는 그다지 우호적이지 않았던 것 같다.

그런 다음 완성이 여고생 살해 사건을 해결하려고 하는 사건으로 넘어갑니다. 동재에 따르면 이 사건은 폭행, 갱단, 마약, 총기 등이 관련된 사건이다. “여긴 텍사스가 아닌데… 그 사람이 총에 맞아 죽었다는 겁니까?”

자신의 명예를 회복할 기회를 본 동재는 이 사건에 올인한다. 그리고 완성은 과거의 실수를 없애주겠다고 약속하며 비굴하게 동재에게 돌아오지만, 동재는 그와 같은 사람들과 협상할 시점이 지났음을 알려준다. 하지만 물론 다음 장면에서 대기업과 친해질 기회를 놓쳤다고 곧바로 토해내지 않았다면 동재는 아니었을 것이다.

사건이 커지면서 위기도 커지고, 완성 역시 싸움 없이 무너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두 사람은 왔다 갔다 하며 좌절감에 피비린내 나는 살인을 외치며 주먹을 날린다. 어찌 됐든 이 사건은 ‘행복한 선택이 하나도 남지 않은’ 검사 동재에게 결과가 나올 것 같다.

황하정 극본과 김상원, 연출 박건호가 함께하는 티빙의 좋은 놈이든 나쁜 놈이든 동재 10월 10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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