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에는 ‘ITZY 류진, 무대 의상으로 팬티 입는다?’라는 제목으로 화제가 됐다. ‘는 한국 포럼 판네이트(Pann Nate)에 게재돼 반나절 만에 조회수 11만3000회를 돌파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
문제의 제목은 최근 걸그룹 콘서트에서 ITZY 류진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것으로, 망사스타킹에 팬티 닮은 삼각바지를 입은 모습이 포착됐다.
앞서 언급한 의상은 이후 네티즌들 사이에서 너무 위험하고 미학적으로 유쾌하지 않다는 비판을 받았다.
아래는 네티즌들의 댓글 중 일부입니다.
- 모바일에 남긴 댓글 멋있지도 섹시하지도 않고 그냥 못생겼다..
- 제목이 좀 과장될줄 알고 들어왔는데 이렇게 타이트한 팬티를 보고 깜짝 놀랐네요..
- 밑부분이 펑퍼짐해서 웃기네요
- 아니 류진이 몸매는 예쁜데 회사에서 섹시한 옷을 입혀주려면 이런 쓰레기 말고 괜찮은 옷을 줘야지
- 이거 보면 진짜 부끄럽다
- 나는 “이게 대체 뭐야?”라고 외칠 수밖에 없다.
- 진심으로, 회사에서는 왜 그녀에게 그렇게 옷을 입혔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