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이 긴장 속에서도 뉴진스 하니에게 진심 어린 소원을 받았다.

민희진이 긴장 속에서도 뉴진스 하니에게 진심 어린 소원을 받았다.

최근 민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하니의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메시지에서 하니는 따뜻한 소망을 전했다.

하니: 감독님~~ 행운이 가득한 하루 되세요!!!
물론 감독님은 이미 대단하십니다.. ㅎㅎㅎ”

앞서 지난 9월 25일 뉴진스 공식 채널에는 민지, 다니엘, 해린, 혜인이 함께한 사진이 공개됐다. 반면 최근 하니와 관련된 게시물들은 광고와 화보 촬영에만 집중됐다. 뉴진스가 다양한 도전에 나서면서 4인조 유닛으로서의 위상에 귀추가 주목된다.

네티즌들의 코멘트:

  • 하니 떠나라고 외치던 아이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ㅋㅋㅋ
  • 하니가 정말 보냈어요! ㅋㅋㅋ
  • 너무 스윗해요 ㅠㅠ 하니 너무 귀여워요.
  • 아기는 말투도 귀엽네요.
  • 이거 팬아트야? 하니가 그린 것 같아요! 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 물론 죄송합니다! ㅋㅋㅋ, 아, 가
  • 무엇? 하니는 ‘무시한다’고 핍박을 받는 걸까? 아, 이런.
  • 관심을 끄는 기사에 의도적으로 올린 것 같습니다. ㅋㅋㅋ 하니, 가

일부 팬들은 하니가 민희진 편을 택해 하이브를 탈퇴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하지만 민희진과 하이브의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뉴진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불투명하다.

한편, 지난 26일 BBC는 하이브(HYBE)에 대한 불만을 표명한 뒤 뉴진스의 미래가 불투명하다고 보도했다. 2주 전 하이브에 대한 불만과 민희진 프로듀서의 해고에 대해 논의하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이어 9월 25일까지 민희진의 복직을 위한 최후 통첩을 내렸으나 하이브는 이를 거부해 향후 행보가 불투명해졌다.

BBC는 현재 계약을 계속할 의사가 없다고 추측했고, 민희진은 월드 투어 계획을 밝혔습니다. 뉴진스가 계약을 해지할 경우 위약금은 약 5000억원에 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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