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뉴진스의 히트 뮤직비디오를 총괄한 신우석 감독은 이렇게 말했다.“ADOR의 새로운 경영진으로 인해 정책이 변경된 것 같습니다.”
ADOR의 요청에 따라 모든 NewJeans 뮤직 비디오 및 관련 콘텐츠는 그의 회사인 Dolphiners Films에 게시되었습니다. (가역), 작업하여 업로드한 내용과 향후 업로드할 내용은 더 이상 공개할 수 없습니다.
그는 Dolphiners Films의 YouTube 채널을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반희수는 주로 포트폴리오를 보관하기 위해 운영되었으며 해당 콘텐츠에서 수익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해당 영상은 팬들을 위한 양질의 작품 제작을 목적으로 제작되었으며, 회사는 이를 통해 금전적인 이익을 취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ADOR의 새로운 요구로 인해 모든 영상을 삭제해야 하며, ADOR와의 협업은 더 이상 불가능합니다.
한편, ‘반희수’ 유튜브 채널은 뉴진스의 이론 중 하나로, 그룹 ‘Ditto’ 뮤직비디오에서 카메라를 들고 있는 여섯 번째 친구의 시점을 시뮬레이션한 것이다. 반희수 채널에는 뉴진스의 영상을 자주 업로드하며 구독자 수 652,000명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신씨도 “안타깝다”고 말했다. “향후 NewJeans와 함께 작업하기로 약속한 프로젝트가 있었지만 이를 이행할 수 없습니다. 몇 달 동안 쉬지 않고 일한 스태프들에게 미안하고, 무엇보다도 간절히 기다려준 팬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했다.
신씨의 또 다른 SNS 업데이트에 따르면 ‘ETA Directors’ Cut’, 애플의 ‘iPhone 14 Pro 글로벌 광고’ 등 NewJeans의 다양한 영상이 유튜브 채널 Dolphiners Films에 공개될 예정이었다. 따라서 반희수씨는 석방되지 않습니다.
NewJeans의 팬들은 이후 이 소식에 대해 괴로움을 표현했습니다.
한편, 에이도르는 앞서 지난 8월 27일 민희진 대표를 해임하고 김주영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ADOR는 민이 뉴진스의 제작 업무를 계속 맡아 사내이사직을 유지하겠다고 밝혔으나, 민희진 측은 자신이 일방적으로 해임됐으며, 자신에게 제작 업무를 계속하기 위해 제시한 계약 내용이 부당하다며 이의를 제기했다. .
아울러 김주영 신임 대표는 민희진이 은폐했다는 의혹을 받은 아도르(ADOR) 내 직장 내 괴롭힘 및 성추행 의혹에 대해 재조사해 진상규명을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