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논란에 누리꾼들 ‘남편과 결혼하라’ 보이콧

박민영 논란에 누리꾼들 '남편과 결혼하라' 보이콧

15일 디스패치는 박민영이 사기꾼이자 횡령자로 알려진 전 애인으로부터 2억5000만원을 받았다고 비난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아울러 박민영이 출연 중인 드라마 ‘남편과 결혼’은 자본시장 방해 혐의로 구속된 원영식 씨가 소유한 DK E&M의 제작물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박민영은 전 연인으로부터 금전적 지원을 받은 적이 없다고 해명해 많은 네티즌들이 박민영에 대한 실망감을 표출하고 있다. ‘남편과 결혼하라’ 보이콧도 촉구하고 있다.

아래는 네티즌들의 댓글 중 일부입니다.

  • 나는 그녀의 드라마를 보이콧할 것이다
  • 아무리 인기가 많은 드라마라도 보이콧하자
  • 답답하다… 드라마가 너무 좋은데 이제 보이콧해야겠다
  • 그녀는 즉시 연기자로 복귀했고 이제 그녀의 행동은 팀 전체에 나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건 정말 끔찍해

한편 박민영은 2억5000만원이 자신의 개인통장으로 이체됐으나 배우 본인이 아닌 전 애인이 자신의 명의로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In relation :  레버넌트: 에피소드 1-2 – 요약 및 검토
We are the Lovedame staff, your passionate guides to the vibrant world of pop culture. With a love for anime, K-drama, K-Pop, and all things entertainment, we’re here to share the latest news, trends, and discussions that spark joy and excitement. Join us as we dive into the captivating realms of our favorite shows, music, and celebrity happenings. Let’s explore, celebrate, and immerse ourselves in the diverse tapestry of pop culture toge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