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TY FIFTY ‘바비’ OST MV 취소 논란 속 네티즌들, 어트랙트 CEO 뒤를 잇는다

FIFTY FIFTY '바비' OST MV 취소 논란 속 네티즌들, 어트랙트 CEO 뒤를 잇는다

지난 7월 4일, FIFTY FIFTY의 ‘바비’ OST 뮤직비디오 촬영이 취소되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국내 네티즌들은 온라인 커뮤니티 theqoo에 올라와 FIFTY FIFTY 소속사 대표에게 안타까움을 표하는 댓글이 대다수를 달렸다. 매력.

다음은 몇 가지 의견입니다.

  • FIFTY FIFTY는 잘 알려져 있지만 멤버 자체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라인업을 바꾸고 그룹명을 그대로 유지하더라도 별 차이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 Attrakt CEO가 FIFTY FIFTY에 모든 돈을 투자했기 때문에 어떻게 될지 걱정됩니다.
  • 나는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믿을 수 없습니다.
  • 우리나라에는 재능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현재 FIFTY FIFTY 멤버들의 얼굴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잖아요? 그냥 신입회원을 모집하자.
  • 이건 말도 안돼!
  • 정말 낭비야…
  • Attrakt CEO가 돈을 회수하고 상표권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 놓쳐버린 기회를 보니 어트랙트 대표님께 너무 안타깝습니다…
  • 이런… CEO는 어떻게 될까요? 회사는 최소한 손실을 충당할 만큼 돈을 벌어야 합니다.
  • 대표님 정말 안타깝네요… 한숨.
  • 불쌍한 CEO님, 저 멍청한 멤버들 때문에 고생하시네요.
  • CEO 유치 파이팅~
  • 진심으로, 그들은 바보입니다.
  • 그들은 정말 자신의 행운을 망쳤습니다.
  • 어트랙트 대표님, 그룹명을 지켜주시고 제2의 FIFTY FIFTY를 만들어주세요!! 원래 멤버는 아무도 모르는데…
  • 이런 글을 읽을 때마다 대표님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 CEO가 방송사와 손잡고 FIFTY FIFTY 2차 라인업 오디션을 봐야 한다.
  • 혼란스러운 가운데 멤버들은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말도 안 돼요.
  • 지금까지 읽어본 바에 따르면 Attrakt는 The Givers의 CEO에게 FIFTY FIFTY의 바이럴 곡 제작 프로젝트를 맡긴 것 같습니다. 그들은 심지어 바비 OST를 부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멤버들은 미래를 보았고, 더 기버스 대표는 어트랙트를 배신하고 그와 손을 잡자고 설득했지요. 내가 제대로 이해한 걸까?
  • 상표권은 원래 소속사에 있고 사람들은 FIFTY FIFTY 멤버들의 얼굴도 모르니까 공개 오디션을 해서 활동할 2기들을 선발하자.
  • FIFTY FIFTY 멤버들이 이걸 완전히 망쳐버렸네요…
  • 대표님만 안타깝고, 어떻게든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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