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포스터(OP)에서는 은채가 KBS 뮤직뱅크 고정 MC이고 자신의 웹 예능 ‘은채의 스타 다이어리’ 진행을 맡게 되었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은채가 HYBE의 압박을 많이 받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킵니다.
OP는 이렇게 썼습니다.MC임에도 불구하고 반응이 별로 없어서 은채의 인기를 끌기 위해 스타 다이어리를 만들어 줬는데 잘 안 되더라고요. 유치원생 컨셉도 계속 밀어붙이고.”
해당 게시물 아래에는 다른 네티즌들도 OP에 동의하는 댓글을 남겼다.
- 아이린, 장원영, 아린(t/n: 전 뮤직뱅크 MC) 누구도 그런 쇼를 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은채를 위해 쇼를 만들어서 밀어붙이려고 했다. 재미있다.
- 솔직히 나도 OP에 동의한다… 그들이 그녀를 밀어붙이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그녀는 여전히 스타성이 부족해서 인기가 없다.
- 은채는 예쁘고 귀여운데 수요가 그리 높지 않은데…
- 르세라핌 데뷔 초기에는 가장 인기가 없었던 멤버였는데, 요즘 갑자기 여기저기서 등장하고 있다.
- 뮤직뱅크 MC들의 스페셜 무대 조회수를 비교해 보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