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는 차기작 드라마 홍보에 분주하다 경주 — 사무실 생활의 단편 주연 이연희 (결혼식 지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홍종현 (주식 파업), 문소리 (퀸메이커), 그리고 윤호 (멜로홀릭).
단체 포스터와 티저에 이어 이제 프로모션 사이클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인 캐릭터 포스터가 생겼습니다. 왜냐하면 캐릭터는 모든 이야기의 중심에 있고, 드라마에서 그들에게 관심을 주는 것은 항상 저를 행복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먼저, 추천할만한 스펙도, 특별한 재능도 없는 신입사원 박윤조(이연희). 그래서 대신에 그녀는 버클을 채우고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로 결심하지만, 회사 채용 스캔들에 휘말리게 되면서 이것이 어려워집니다. 포스터에는 ‘잘하고 싶고 인정받고 싶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고, MBTI는 ESTJ로 기재돼 부족한 자격증에도 불구하고 열정과 결단력을 과시하고 있다.
다음은 그녀의 친구이자 동료인 류재민(홍종현). 회사의 에이스로 알려져 있지만 그의 슬로건은 “일과 삶의 균형이 중요하다”이다. 진실. 이전 티저에서 우리는 그들의 귀여운 농담을 보았고, 나는 ISFP 캐릭터의 홍종현에 관한 것입니다. (뱅킹의 미래는 기절합니다.)
사무실에서 윤주는 자신의 롤모델이 되는 구이정(문소리)도 만난다. 그녀의 INTJ 캐릭터 태그라인은 그녀가 모든 것을 책임지는 사람, 즉 선구적인 전략가라고 읽습니다.
마지막으로 개방적이고 정직한 ENFP 성격을 지닌 젊은 회사 CEO 서동훈(윤호)이 있다. 그의 슬로건은 직원이 행복하지 않으면 회사는 존재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나는 이미 이 캐릭터들을 모두 좋아하는데, 단지 시원한 블루 톤과 팝적인 색종이 때문만은 아닙니다. 캐릭터의 동기와 사고방식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이러한 직장 드라마에 좋은 발판이 될 것 같습니다. 게다가 PD의 마지막 작품은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세요 그리고 20세기 소년과 소녀 — 둘 다 정말 좋은 따뜻함과 강력한 설정을 가졌습니다.
연출 이동윤 PD, 극본 김루리(하이에나), 12부작 드라마 경주 5월 10일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