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의 한 네티즌은 최근 전 NMIXX 멤버 지니의 틱톡 계정에 대한 댓글을 수집했다.
스크린샷에는 다음과 같은 외국인들의 댓글이 담겨 있다. “욜로하우스에 대한 나의 편견”(‘요호하우스’는 야한 영상을 자주 찍는 외국 틱톡 크루를 가리키는 밈이다), “NMIXX의 롤러코스터 할 수 있어?”, “진이가 틱토커로 데뷔했다”, “몰라 그런데 정말 이 때문에 NMIXX를 나간 건가요, 아니면 쫓겨난 건가요?”, “얘야 음악 하는 게 낫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원본 게시물: 네이트 판
다른 네티즌들은 이런 반응을 보였다.
– 그래서 탈퇴하고 틱톡을 하고 있는데… 팬들은 지니가 솔로로 나가고 싶거나 다른 콘셉트를 하고 싶다고 생각하며 응원을 보냈다. 나는 그들에게 안타까움을 느낀다
-진니는 이렇게 이미지를 파는 것보다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솔로곡을 준비해서 재데뷔를 해야 할 것 같다… ‘ex-NMIXX’ 이미지를 없애려면 그렇게 해야 할 것 같다.
-배우가 되든, 솔로로 데뷔하든, 서두르세요…
– 지니가 정말 예뻐요. 배우가 됐으면 좋겠어요. 왜 틱톡 영상만 찍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