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WER, aespa의 Karina와 함께 마케팅 전략에 대한 반발에 직면

QWER, aespa의 Karina와 함께 마케팅 전략에 대한 반발에 직면

12월 9일, 한국 포럼 판네이트(Pann Nate)에는 ‘QWER의 바이럴 마케팅 전술이 너무 형편없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조회수 11만 회를 돌파했다.

해당 주제에는 에스파 카리나와 QWER 멤버 초단을 비교하는 등 국내 언론 매체와 온라인 플랫폼에 게재된 다양한 헤드라인과 주제가 첨부됐다.

특히 ‘카리나와 초단의 투샷 영상’, ‘카리나 VS 초단은 누가 이겼을까..?’, ‘초단은 카리나 옆에서 살아남았다’ 등의 헤드라인이 이어지고 있다.

“그들은 포럼마다 이런 주제를 올려왔고, 심지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도 두 사람을 비교하는 영상이 넘쳐납니다.”, 주제의 저자는 또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그들은 멤버에게 부정적인 입소문을 퍼뜨리기 위해 Karina를 해고하려고 합니다.”

또한 카리나와 그녀의 팬덤을 모욕하는 다양한 카피 앤 페이스트 댓글을 편집하는 동시에 초단을 콘텐츠에 삽입하고 후자를 카리나의 더 젊고 완벽한 상대라고 부르는 등의 내용도 포함됐다.

해당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부분 쿼더의 파울 마케팅을 비난하며 동조를 표했다. 아래는 네티즌들의 댓글 중 일부입니다.

  • Karina가 그 캠걸과 비교되고 있다는 사실은 Karina에게 정말 무례한 일입니다.
  • 초단에 대한 언급을 늘리는 것은 당연한 바이럴 마케팅이다. 윽, QWER 소속사 너무 더러운 것 같아
  • 데뷔때부터 이런 파울 마케팅을 꾸준히 써왔네요 ㅋㅋㅋ
  • 이 회사가 이런 유형의 마케팅에 14억 달러를 지출하고 있나요?
  • 그들이 Karina의 명성을 이용하는 방식은 존나 역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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