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악마’ 프로젝트 홍보 이미지가 공개된 이후 김유정의 미모가 시청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됐다. 첫 4회가 방송되고 송강이 잘생긴 외모로 호평을 받은 데 이어 김유정 역시 뛰어난 비주얼로 호평을 받았다.
특히 막강한 영향력을 지닌 상속녀를 구현하며 매혹적인 아우라를 풍기는 김유정의 우아하면서도 발랄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또한, 최근 ‘나의 악마’에서는 자고 있는 장면에서 남자 주인공의 전화에 방해를 받는 장면에서도 김유정의 자연스러운 비주얼이 눈에 띈다. 잠에서 깨어난 그 순간에도 김유정은 헝클어진 머리와 살짝 졸린 표정으로 흠잡을데 없는 미모를 유지했다.
김유정의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에 팬들은 감탄을 연발하고 있다.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 없이도 그녀의 얼굴은 상큼해 보인다.
일부 시청자들은 김유정의 실제 나이에 비해 어려 보이는 모습에 놀라워하며 김유정을 고등학생에 비유하는 이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