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스티브 노(노상현)가 한류 드라마 출연을 논의 중이다. 모든 것이 실현될 것이다.
18일 한 매체는 스티브 노의 차기작이 김은숙 작가의 차기작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스티브 노의 소속사 측이 유포된 보도와 관련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에코글로벌그룹 측은 “노스티브가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떠오르는 배우는 다가오는 K 드라마 블러디 로맨스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남규리, 김민석, 최혜진, 송재림, 정진우와 함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스티브 노는 디즈니+ 오리지널 K-드라마 사운드트랙 #2에 주연을 맡았습니다. 그는 드라마에서 배우 금새록과 좋은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다.
앞으로 방영될 K드라마 외에도 모든 것이 실현될 것이다스티브 노는 김고은과 함께 개봉 예정인 영화 ‘대도시의 사랑’에도 합류할 예정이다. 한국영화 주연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티브 노는 한국 드라마 ‘비하인드 에브리 스타’, ‘커튼콜’, ‘파친코’, ‘2020년 서른살 반’, ‘우리는 평화로운 형제입니다’ 등에 출연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스티브 노는 다가오는 K-드라마에서 김우빈, 미쓰에이 수지, 안은진과 함께 호흡을 맞출 가능성이 있다.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이다’는 감정 가득한 지니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그는 감정이 결여된 여자를 만나게 된다. 지니는 그 여자에게 세 가지 소원을 들어준다.
스티브 노는 김우빈과 긴밀히 협력하자는 제안을 받았다. 한때 김우빈 캐릭터의 절친한 친구였지만, 어떤 사건 이후 두 사람은 사이가 멀어져 친구가 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번 K드라마는 업계 최고의 감독과 작가들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타짜2’, ‘써니’ 등을 연출한 이병헌 감독이 연출을 맡고, ‘태양의 영광’, ‘태양의 후예’ 등을 집필한 김은숙 작가가 대본을 집필한다.
보도에 따르면 ‘모든 것은 이루어진다’는 2025년 12부작으로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