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경이 영화에 합류한다. 정리: 처벌.
11일 한 매체는 박보경이 ‘영화’에 특별 카메오로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정리: 처벌.
박보경 소속사 엘줄리 엔터테인먼트 측이 이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박보경이 새 영화에 특별출연하는 것이 맞다. 영화 속 그녀의 역할을 응원해주시고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박보경이 남편 진선규의 뒤를 이을 것으로 기대가 모인다. 배우는 2017년 The Outlaws에 출연한 후 강한 인상을 남기며 명성을 얻었습니다.
배우 진선규도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박보경의 영화 출연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원작에 출연해 인지도를 얻었으며 아내 박보경도 4편에 출연하게 돼 뿌듯하고 기쁘다고 전했다.
‘검거: 벌칙’은 괴물 탐정 마석도가 이끄는 범죄수사팀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 영화는 마동석, 김무열, 이동휘, 이범수, 김민재, 이지훈 등이 주연을 맡는다.
더 라운드업: 퍼니시먼트(The Roundup: Punishment)는 4월 24일 첫 방송된다.
박보경은 최근 드라마 ‘플렉스X캅’에 출연했다. 그녀는 시리즈의 두 번째 에피소드에 특별 출연했습니다.
또한 전종서, 김무열, 지창욱, 정유미, 이수혁, 박지환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우왕후’에 출연할 예정이다.
박보경은 드라마 ‘모래에 꽃처럼’, 작은 아씨들, 비욘드 이블 등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