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과 팀이 빛난다 ‘탐정 1958’ 새 포스터

이제훈과 팀이 빛난다 '탐정 1958' 새 포스터

3월 7일 MBC 새 수목드라마 1958년 수석형사 ‘박영한(이제훈), 김상순(이동휘), 조경환(최우성), 서호정(윤현수) 4인의 단체 포스터가 공개됐다.

단체 포스터에는 형사 4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1958년 수석탐정 서울 거리를 거닐다. 배경과 분위기는 50년대와 60년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킵니다.

포스터에는 ‘야만의 시대, 진정한 탐정들의 수사 드라마’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사회의 부패를 척결하려는 헌신적인 형사들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시골탐정 박영한은 파란색 양복을 입고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서 있는 모습이다. 그 옆에는 종남경찰서의 ‘미친개’ 김상순이 있다. 이밖에 조경환, 서호정도 빛났다.

이제훈은 박영한 역을 맡았다. 박영한은 악에 맞서 싸우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시골 출신의 형사이다.

이동휘는 엉뚱한 상황에 휘말리며 곤경에 빠지게 되는 종남경찰서의 ‘미친개’ 김상순 역을 맡는다. 부패가 만연한 냉혹한 현실에 지쳤다. 박영한을 만난 것은 인생의 전환점이 된다.

최우성은 남다른 힘을 지닌 청년 조경환 역을, 윤현수는 명탐정을 꿈꾸는 서호정 역을 맡았다.

1958년 수석형사 4월 19일에 첫 방송됩니다. K-드라마는 Disney+에서 스트리밍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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