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관한 판의 기사는 5월 29일 저녁 기준 조회수 65,000회를 돌파하며 화제가 됐다. 다음은 한국 네티즌들의 댓글이다.
- 성쇼(성찬+쇼타로)가 없는 NCT 도쿄? 아이고, SM주세요!!!
- NCT가 아닌 도쿄에서 별도의 보이그룹을 론칭할 수는 없을까?
- 아무도 이것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NCT라는 이름 없이 따로 진행해주세요.
- NCT Tokyo를 론칭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실패를 인정하는 것도 기술이다.
이에 관한 판의 기사는 5월 29일 저녁 기준 조회수 65,000회를 돌파하며 화제가 됐다. 다음은 한국 네티즌들의 댓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