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찬영, 차기작 ‘하이퍼나이프’ 출연 논의 중

윤찬영, 차기작 '하이퍼나이프' 출연 논의 중

윤찬영이 새 드라마에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퍼나이프.

8일 한 매체는 윤찬영이 최근 차기작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 출연 제안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하이퍼나이프.

이에 대해 윤찬영 측 측은 ” 출연 제안을 받았고, 배우가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윤찬영의 네 번째 K드라마가 될 수도 있다.

배우는 다가오는 한국 드라마 판사님, 조폭의 고등학교 복귀, 우리 모두는 죽었다 시즌 2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윤찬영은 2013년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그 이후로 그는 여러 K-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

2024년에는 히트작 넷플릭스 오리지널 K-드라마 우리 모두는 죽었다(All of Us Are Dead)에 박지후, 로몬, 조이현, 유인수, 김병철 등과 함께 출연했습니다.

이번 K드라마를 통해 그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청자들에게도 더욱 알려지게 됐다. 그는 시리즈의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지난해 윤찬영은 방민아, 김민석, 박정학, 김승수, 우태하와 함께 드라마 ‘배달꾼’을 이끌었다.

‘하이퍼나이프’는 의사이자 살인마인 전세옥이 인생을 망친 스승과 재회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 ‘야경꾼 일지’ 등을 집필한 김선희 작가가 집필을 맡는다. 동풍스튜디오와 블라드 스튜디오가 제작을 맡는다.

윤찬영은 서영주 역을 제안받았다. 박은빈이 맡은 전세옥의 경호원이다. 그는 그녀가 살인자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녀의 곁에 있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녀가 자신의 생명을 구했기 때문입니다.

하이퍼나이프는 출연진이 확정된 후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K드라마는 총 8부작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메디컬 스릴러 K드라마에서 윤찬영을 만나고 싶나요?

In relation :  유연석, 이병헌·손예진과 영화 출연 논의 중
We are the Lovedame staff, your passionate guides to the vibrant world of pop culture. With a love for anime, K-drama, K-Pop, and all things entertainment, we’re here to share the latest news, trends, and discussions that spark joy and excitement. Join us as we dive into the captivating realms of our favorite shows, music, and celebrity happenings. Let’s explore, celebrate, and immerse ourselves in the diverse tapestry of pop culture toge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