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세, ‘눈물의 여왕’ 특별출연 확정

오정세, '눈물의 여왕' 특별출연 확정

관계자에 따르면 오정세는 tvN 주말극에 특별 출연을 확정지었다. 눈물의 여왕, 김수현, 김지원이 주연을 맡았다.

눈물의 여왕 퀸즈그룹을 운영하는 가문의 딸 홍해인(김지원)과 그녀의 남편이자 퀸즈그룹의 법률이사인 백현우(김수현)의 이야기를 그린다.

드라마는 결혼 3년 차, 이들 부부가 겪는 어려움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tvN 주말극에 함께 출연한 김수현과 오정세의 모습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

오정세는 자폐스펙트럼장애를 앓고 있는 문상태 역을, 김수현은 정신병동에서 근무하는 지역사회복지사인 동생 문강태 역을 맡았다.

눈물의 여왕 3월 9일 첫 방송됩니다. K-드라마는 Netflix에서 스트리밍할 수 있습니다.

In relation :  운명적인 사랑 김수현, 김지원의 로맨스 대공개! '눈물의 여왕' 9회 시청률 15.6%까지 치솟아
We are the Lovedame staff, your passionate guides to the vibrant world of pop culture. With a love for anime, K-drama, K-Pop, and all things entertainment, we’re here to share the latest news, trends, and discussions that spark joy and excitement. Join us as we dive into the captivating realms of our favorite shows, music, and celebrity happenings. Let’s explore, celebrate, and immerse ourselves in the diverse tapestry of pop culture toge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