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새 드라마 예고편이 공개됐다. 서른아홉주연 손예진 (당신에게 불시착), 전미도 (병원 플레이리스트2 ), 그리고 김지현 (인공도시).
수십 년 동안 절친한 친구로 지내온 39세 세 사람은 40대가 함께하는 인생의 또 다른 장일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인생은 그들의 길에 새로운 장애물을 던지기로 결정했고, 그들은 갑자기 죽음의 가능성과 씨름하고 우정이 헤어지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새롭게 공개된 티저는 손예진이 고개를 저으며 누군가에게 노처녀가 아니라고 정정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손예진은 전미도, 김지현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사진을 찍는다. 다음 컷에서는 손흥민이 만난다. 연우진 (잠복) 그 후 그녀의 친구는 그녀에게 가족 이상이라고 설명합니다.
음악은 갑자기 진지해지며, 무덤덤한 손예진이 주먹을 불끈 쥐고 사무실로 달려가는 모습이 보인다. 그녀는 이를 부인하면서 “이거 바뀌었나요?”라고 요구한다. 전미도는 “불치병인가요?”라고 묻자 침착하려고 노력한다. 그러자 손씨는 “누가 죽겠다는 말을 했어?!”라고 화를 낸다. 그 사이 김지현은 계단에 숨어 눈물을 흘리고, 이후 손예진을 끌어안는다. 전씨는 “안 갔으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런 다음 티저에는 세 친구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나오며 간헐적으로 텍스트 화면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표시됩니다. “우리는 서로를 얼마나 아끼는지 몰랐습니다.” 손예진은 “아직 함께 있는 시간을 최대한 즐기거나, 아니면 그냥 슬픔에 잠기거나 둘 중 하나”라고 판단했다. 다음 장면에서는 연우진과 데이트를 하는 손연재의 모습이 나오며, 연우진은 “미래에 대한 새로운 희망이 생겼다. 어울리는 [your] 남편.” 반지를 끼고 두 사람은 행복하게 포옹하고, 손씨는 “역사상 가장 행복한 불치병 환자가 되라”고 결론을 내린다.
티저는 주요 출연진의 장면으로 마무리됩니다. 이무생 (고요한 바다) 그리고 이태환 (비밀 왕실 수사관) — 눈이 내리는 창밖을 함께 바라보고 있습니다.
2월 16일 JTBC 첫 방송 서른아홉 글은 유영아(남자 친구), 연출은 김상호 PD(계속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