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ney+ 미스터리 액션 스릴러 그리드 ‘가 다음 달 첫 방송을 앞두고 지난 5월 첫 대본리딩 현장 사진과 새로운 티저 영상, 캐릭터 스틸 등 새로운 프로모션을 공개했다.
이야기는 고스트(Ghost)라는 존재의 구원 행위가 아니었다면 태양풍에 의해 파괴되었을 지구를 상상합니다. 그녀는 전 세계에 보호망을 만든 후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24년이 지난 지금, 그녀는 신비롭게 돌아왔습니다.
앙상블 출연진으로는 서강준 (날씨 좋은 날 찾아갈게요), 김아중 (당신의 이름에 걸맞은 생활), 그리고 김무열 (청소년 정의)는 고스트를 쫓는 정부 및 경찰 단체의 일원이며 가능한 한 많은 정보를 찾기로 결심했습니다.
그 사이 범죄자이자 살인자 김성균 (DP) 예기치 않게 자신이 다음의 보호를 받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이시영 (스위트 홈), 알 수 없는 유령 역을 맡은 인물.
조연 출연진 포함 장소연 (게임: 0을 향하여), 송상은 (다크홀), 허준석 (우리 사랑하는 여름), 그리고 김형묵 (빈센조) 등이 있습니다.
티저 속 서강준은 “우리가 찾으러 나가는 것보다 [Ghost]그녀가 우리를 찾도록 만들어야 해요.” 김아중과 김무열이 단서를 찾는 데 도움을 주는 가운데, 김아중은 “왜 그 사람이 내 앞에 나타났지?”라고 의아해한다. 그리고 그녀가 그녀 앞에서 유령이 사라지는 것을 목격했을 때를 회상합니다. 반면 무관심한 김무열은 “본인이 공개되더라도 상관없다”고 고민한다.
이어 “인류를 구한 신비한 존재를 쫓아라”라는 텍스트 화면이 나오더니, 김성균이 “잡으면 넌 죽어!”라고 답답해 소리치는 장면이 나온다. 빠른 시퀀스 속에서 우리는 추격 중인 이시영을 본다. 이씨는 “손에서 놓치지 마세요”라고 살짝 웃으며 경고한다.
생산 대상 그리드 이수연 작가가 이끌었다.비밀의 숲 1, 2) 이칸 이사()와 함께신성한 움직임 2: 분노) 그리고 박철환. 디즈니+ 드라마는 2월 16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