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스릴러 미스터리 K-드라마 밤이 왔다 공식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11월 20일 개봉 예정인 한류 드라마 밤이 왔다 공식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또한, K드라마는 U+모바일TV를 통해 첫 방송될 뿐만 아니라 OTT 플랫폼 비키(Viki)에서도 방영되며 180여 개국에 방영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밤이 왔다’는 고등학생 2학년 학생들이 퇴학 중에는 끝낼 수 없는 미스터리한 마피아 죽음의 게임에 강제로 참여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시리즈이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주연 이윤서, 김준희, 오정원 등이 마피아 데스 게임에 갇힌 모습이 담겨 있다. 학생들은 그들이 겪고 있는 피비린내 나는 싸움을 상징하는 교복에 핏자국이 묻어 있는 휴대폰에 고정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포스터에는 “마피아 고개를 들어주세요”라는 문구도 적혀 있어 게임 속 숨은 마피아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포스터에서 또 하나 주목할만한 점은 학생들의 빨간색 x 표시입니다.
이번 드라마는 이재인(이윤서), 김우석(김준희), 최예빈(오정원), 안지호(진다범), 정소리(소)가 주연을 맡는다. 미), 천영민(박지수) 등.
‘밤이 왔다’는 ‘공포의 맛’, ‘써치’, ‘실종자의 집’, ‘호러 스토리’, ‘손 the guest’ 등을 연출한 임대웅 감독의 신작이다.
이번 K드라마는 아이오콘텐츠그룹, 아이오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엑스+유가 제작을 맡는다.
밤이 왔다’는 오는 12월 4일 첫 방송된다. 총 12부작으로 방송된다. 각 에피소드는 총 35분 분량으로 매주 월요일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