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새 드라마 ‘벌크’ 주연 논의 중

지창욱, 새 드라마 '벌크' 주연 논의 중

지창욱이 네 번째 K드라마 주연을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11월 14일 한 매체는 지창욱이 새 드라마의 주연을 맡는다고 보도했다. 지창욱이 하윤경, 조우진과 함께 새 드라마에 출연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대부분.

지창욱 소속사 스프링컴퍼니 측은 이날 매체 MK스포츠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지창욱이 주연 제의를 받았다. 대부분. 새 시리즈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벌크는 경찰, 해결사, 검사가 한 팀을 이루어 강남의 밤을 배경으로 어둠의 세력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 드라마는 박누리 감독이 연출을 맡고, 영화 ‘헌트’를 제작한 맨스픽쳐스가 제작을 맡는다.

지창욱은 해결사 역을 제안받았다. 한편 조우진이 검사 역을, 하윤경이 경찰 역을 맡을 예정이다.

이달 말부터 대량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다가오는 K-드라마의 개봉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최근 지창욱은 벌크 외에도 엑소 도경수와 함께 한류 드라마 ‘조각도시’를 이끌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창욱은 곧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웰컴 투 삼달리’로 신혜선과 함께 시청자들과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이 시리즈는 다음 달 초연될 예정이다.

또한 그는 전종서, 김무열, 정유미, 이수혁, 박지환과 함께 2024년 한류 드라마 ‘우왕후’로 사극에 복귀할 예정이다.

지창욱도 영화 ‘리볼버’로 영화계에 복귀한다.

다가오는 K-드라마 벌크에서 지창욱을 보고 싶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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