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2일, 2024 그리매어워즈 시상식이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배우 남궁민과 안은진이 MBC 드라마를 이끌었다. 내 사랑하는 사람 스토리와 연출, 연기 면에서 큰 호평을 받은 — 2024년 그리메어워드에서 5개 상을 휩쓸었습니다.
남궁민과 안은진이 각각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뿐만 아니라, 내 사랑하는 사람 최우수 연출상(김성용, 천수진, 이한준)과 최우수 조명상(조민구)이 대상과 영예를 안았다.
배우 남궁민은 “그 어떤 시상식보다 훨씬 더 행복하게 왔다. 너무 기쁘고 가벼운 마음으로 왔습니다. 비록 상은 제가 받았지만, 제 앞에 있는 스태프들과 조명들이 주인공이에요.”
이어 “카메라 앞에 선 지 24년 정도 되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촬영감독과 조명감독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낀다. 또한 그는 “성공적이다. 내 사랑하는 사람 이사 탓이다. 나는 그 사람들을 너무나 존경하는데, 내가 만든 것은 아니다. 내 사랑하는 사람 하지만 직원과 방향.”
안은진 역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고민했는데 선배님이 같은 고마운 마음으로 촬영한 마음을 너무 잘 전달해주셨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남궁민 선배님 덕분에 좋은 무대를 할 수 있었다. 올해의 우여곡절을 모두 오랫동안 기억할 것 같아요.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내 사랑하는 사람.”
그리매상은 한국방송제작자협회(KTPA)가 촬영감독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영화 감독들은 배우 부문에서 최고의 연기를 선보인 출연자를 투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