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재설정 3일 연속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K영화는 사랑 재설정 (감독 남대중)는 10월 5일 기준 41,58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0월 3일 출시 이후, 사랑 재설정 누적 관객수 276,646명, 매출 약 200만 달러를 기록하며 3일 연속 1위를 지켰다. 주말에도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2위와 3위는 모두가 차지했다. 천 박사와 잃어버린 부적 그리고 보스턴 1947각각.
사랑 재설정 ”는 결혼 2년차 노정열과 홍나라의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한국영화다. 결혼을 30일 앞둔 두 사람은 교통사고로 기억을 잃게 되면서 관계를 원점으로 되돌린다.
정소민 홍나라 역을 맡았고, 강하늘 남편 노정열 역을 맡았다.
러브리트 또한 별 황세인, 김선영, 윤경호그리고 조민수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