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제목의 영상에서[IU’s Palette] 아이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드림(DREAM)’은 영화 프로모션의 모든 것을 보여줄 예정이다. (With ‘DREAM’팀) Ep.20’에서 아이유는 고기 굽다가 제지당했던 웃긴 일화를 전했다.
특히 허준석은 자신이 ‘드림’에 출연하게 된 사연을 전했다. 배우에 따르면 그는 이병헌 감독에게 ‘드림’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 때 망설였다고 한다. 하지만 감독님이 박서준과 아이유가 출연한다고 언급하자 곧바로 마음을 바꾸셨다.
이어 허준석은 영화 촬영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대본 리딩 후 첫 회식이었다고 말했다.
“첫 대본 리딩을 마치고 바비큐를 하러 갔는데, 맞은편에 아이유가 앉아 있었어요”, h내가 말했지, 덧붙이자면“제가 고기를 잘 굽는 편이라 가려고 했는데 아이유가 고기를 굽자고 제안했어요.”
그러나 결국 아이유는 자신의 것 빼고 90%를 다 태워버렸고, 이에 허준석은 어쩔 수 없이 아이유에게 집게를 넘겨달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육류에 대해 진지한 한국인들의 반응이 폭발적이다. 특히 ” 등의 댓글을 남겼다.아이유가 실수했다”, “지은야 이건 가릴 수 없어..”, “지은야 왜 그랬어?”
그 와중에 어떤 사람들은 농담으로 이렇게 말하기도 했습니다. “아이유가 주면 탄고기를 먹겠다”, “아이유가 주면 고기집게도 먹겠다”, 독자들을 깨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