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은 지난 10월 23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특별한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호텔 같은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프릴이 달린 미니드레스를 입고 청순하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CG를 연상케 하는 비현실적인 미모와 바비인형 같은 자태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국내외 팬들은 “너무 아름답고 사랑스러워요“,”원영이 정말 천사인가요?” 그리고 “그녀는 바비 인형입니다.“
한편, 장원영은 2018년 아이즈원(IZ*ONE)으로 데뷔했다. 그룹 해체 이후 2024년 IVE로 재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