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과 이준혁이 새로운 범죄 미스터리 K드라마를 이끌 예정이다. 레이디 도아르.
10월 15일 한 매체는 이준혁도 차기작 드라마 주연을 제안받았다고 보도했다. 레이디 도아르 신혜선과 함께. 지난주에 K-드라마가 여배우에게 제안되었습니다.
캐스팅 소식에 신혜선과 이준혁 측이 화답했다. 이준혁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 관계자는 “이준혁이 제안을 검토 중이며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마찬가지로 신혜선 측도 “신혜선이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신혜선과 이준혁이 캐스팅을 확정한다면 두 사람의 재회 프로젝트가 될 전망이다. 두 사람은 앞서 2017년 드라마 ‘이방인’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신혜선과 이준혁은 현재 한류 드라마에 출연 중이다.
신혜선은 현재 진행 중인 ENA K드라마 ‘혜리에게’에서 이진욱, 강훈, 조혜주, 강상준, 전배수가 출연한다.
한편 이준혁은 tvN 드라마 ‘좋은 놈이나 나쁜 놈이나 동재’에 출연 중이다. 이 드라마의 원작은 신혜선과 이준혁이 주연을 맡은 ‘이방인’이다.
배우는 또한 다가오는 K-드라마 ‘무자비’와 ‘러브 스카우트’의 주연을 맡을 예정이다.
레이디 도아르(Lady Doir)는 자신의 제품이 모두 짝퉁임에도 불구하고 명품 브랜드의 주인이 되고 싶은 한 여성의 욕망을 이야기한다. K-드라마는 OTT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이다.
‘안녕 지구’, ‘내 이름’, ‘인간수업’의 김진민 감독과 추송연 작가가 함께 호흡을 맞춘 드라마다.
신혜선은 주연 사라 김 역을 맡을 가능성이 높다. 그녀는 보기 드문 사기꾼인 한국계 미국인이다. 그녀는 상류층을 사기 위해 가짜 제품으로 명품 브랜드를 만들었습니다.
한편 이준혁에게 주어진 역할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가 없다.
신혜선과 이준혁이 한 드라마에서 재회하는 모습을 보고 싶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