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이 차기작을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랑하는 혜리님.
11일 JTBC 관계자는 “신혜선이 새 드라마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레이디 도아르 (직역). 시리즈는 OTT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레이디 도아르 모든 제품이 가품이더라도 명품 브랜드의 주인이 되고 싶은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 드라마는 ‘안녕 지구’, ‘내 이름’, ‘인간수업’의 김진민 감독과 추송연 작가의 의기투합 작품이다.
신혜선은 보기 드문 사기꾼 한국계 미국인 사라 김 역을 제안받았다. 그녀는 상류층을 사기 위해 가짜 제품으로 명품 브랜드를 만들었습니다.
다가오는 K 드라마에 어떤 배우가 신혜선과 합류할지 아직 알려진 바는 없다. K드라마가 방송될 스트리밍 플랫폼은 아직 미정이다.
신혜선이 캐스팅을 확정하면 OTT 오리지널 K드라마로 정식 데뷔하게 된다.
신혜선은 현재 이진욱, 강훈, 조혜주, 강상준, 전배수와 함께 드라마 ‘혜리에게’에 출연 중이다.
올해 초에는 변요한, 이엘, 윤병희, 박예니, 심달기와 함께 영화 ‘팔로우’를 이끌었다.
이 배우는 인기 드라마 ‘삼달리에 왔어요’, ‘내 열아홉 번째 인생에서 만나요’, ‘미스터 퀸’, ‘천사의 마지막 사명: 사랑’, ‘사의 찬가’,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황금빛 내 인생’, ‘이방인’, ‘미스터 퀸’ 등의 주연을 맡았다.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