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던 1세대 아이돌그룹 ‘소방차'(일명 ‘소방차’) 멤버 이상원이 힘든 삶을 살았다고 말했다.
한때 이상원은 유튜브 채널 ‘업데이트 올림픽’에 출연해 팬들이 궁금해했던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이날 이상원은 과거 폭발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옛 그룹 소방차의 인기를 회상했다.
소방차는 1987년 ‘어젯밤의 이야기’ 앨범으로 데뷔해 당시 파격적인 패션은 물론 이전에 볼 수 없었던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로 단숨에 주목을 받았다.
이상원에 따르면 소방차와 함께 머물던 아파트 앞에는 수천 명의 팬들이 모였다고 한다.
소방차는 현재 글로벌 인기를 누리고 있는 3세대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못지않은 사랑을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상우는 전성기를 누렸음에도 불구하고 이후 많은 고난을 겪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앨범을 준비하면서 온갖 안타까운 일이 있었어요. 이런 투자가 있었는데, 앨범이 잘 안 되니까 갚으라고 하더군요.”전 아이돌이 말했다.
결국 뜨거운 물에 빠진 이상원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밤낮없이 일해야 했다.
그는 덧붙였다, “10년 넘게 앨범에 대한 압박이나 협박을 받아 사업을 하기가 힘들었어요. 부담감이 커질수록 일상생활조차 할 수 없게 됐다”고 말했다.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렸던 이상원은 결국 파산을 선언하고 모든 것을 포기하고 작은 원룸에서 살게 됐다.
그런 다음 그는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집이 너무 초라해서 일반인들에게도 충격을 줄 것 같았어요. 예전에 멤버였던 원관씨 부부가 제가 어떻게 지내는지 보러 와서 파김치를 가져온 적도 있어요. 라면을 끓여서 대접했어요.”
다행히 지금은 별로 어렵지 않다고 이상원이 말했다.
전 연예인에 따르면 그는 남동생이 운영하는 라운지 바에서 3년 동안 일한 후 충분한 돈을 모아 사업을 시작했다고 한다.
이상원은 수입에 대해 묻자 이렇게 말했다. “한 달 매출이 6000만~7000만 원이에요. 잘되면 8000~9000만 원 정도 된다. 하지만 순이익은 그리 크지 않다”고 말했다.
인터뷰 내내 밝은 미소를 잃지 않았던 이상원 역시 “이렇게 고백했다. “솔직히 내 속이 완전히 썩고 손상됐어요. 하지만 겉으로는 항상 웃고 있어요. 난 그냥 거기까지 제출할 뿐이야.”
마지막으로 소방차를 뜨겁게 사랑해주시는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지금은 최선을 다해 살고 있다. 내 꿈은 좋은 가정을 꾸리는 것이다. 지금은 아무도 없으니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