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이 의 사운드트랙에 자신의 목소리를 빌려줄 예정이다. 옆집 사랑.
25일 한 매체에 따르면 제로베이스원, 권진아, 하성운, 원슈타인에 이어 정해인이 ‘제로베이스원’ OST를 부를 예정이다. 옆집 사랑. 보도에 따르면 OST 발매일은 곧 공개될 예정이다.
정해인이 부른 OST는 극 중 최승효의 감정을 표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쿠스틱 발라드는 성인 로맨스를 시작하는 최승효와 배석류의 로맨스 텐션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웃집 사랑’은 정해인, 정소민, 김지은, 윤지온, 박지영, 조한철 등이 이끌고 있다.
K드라마가 3주 연속 TV드라마 인기순위 1위를 지켰다. 주연배우 정해인과 정소민도 꾸준히 배우 인기순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정해인이 한국 드라마 OST를 부르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그는 2024년 K-드라마 커넥트의 사운드트랙에서 처음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공유했습니다.
이번에 정해인은 최승효의 마음을 음악으로 전할 예정이다. 이 노래가 앞으로 방송될 ‘이웃집 사랑’ 에피소드의 장면들과 어떻게 어울릴지 팬들의 기대가 크다.
정해인은 연기를 잘할 뿐만 아니라 목소리도 아름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비긴어게인 시즌3에 참여해 AKMU 이수현, 헨리 등과 함께 다양한 커버곡을 불렀다.
‘이웃집 사랑’이 흥행에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정해인 감독의 신작 ‘나, 집행자’도 흥행에 성공했다. 이 영화는 5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블록버스터 히트작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