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티저는 선택에 의한 가족 출시되었습니다.
선택에 의한 가족 는 혈연관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가족으로 여기며 10대 시절을 함께 보내는 세 사람의 이야기이다. 그들은 10년 만에 재회한다. K드라마는 C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계속하세요.
티저 영상에는 김산하(황인엽), 윤주원(정채연), 강해준(배현성)의 풋풋한 일상이 담겨 있다.
티저는 학교를 뛰어다니는 윤주원의 모습으로 시작되며, 활기찬 에너지를 뿜어내며 ‘이상한 놈’이라는 꼬리표를 달게 됐다. 그녀는 자신을 호랑이라고 생각하는 토끼에 비유하며 두 오빠 사이에도 물러서지 않는 ‘화이팅’ 정신을 자랑한다.
반면, 김산하는 윤주원과 강해준의 끊임없는 충돌과 말다툼에 지친 모습이 눈에 띈다. 고슴도치처럼 독설을 내뱉으면서도 그들의 기운을 북돋아 주기 위해 케이크를 사주는 등 사려 깊은 행동은 얼마나 고된 일인지를 드러낸다. 그는 둘을 돌본다.
그리고 항상 돌고래 같은 미소를 짓고 있지만 사실은 가족 중에서 가장 많이 우는 강해준이 있다. 바로 이 젊은이들이다. 선택에 의한 가족. 그리고 늘 그래왔듯이, 모두가 영원히 함께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윤주원은 “우리는 늘 이렇게 살 줄 알았는데”라고 말하고, 김산하는 “돌아가면 그렇게 살겠다”고 답해 두 사람이 곧 헤어질 것임을 암시해 그 이유가 궁금하다. 트리오의 분할 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