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영화 ‘휴민트’ 나나 대신 신세경 캐스팅

액션영화 '휴민트' 나나 대신 신세경 캐스팅

탈퇴한 나나 대신 배우 신세경이 합류한다. 휴민트 일정 문제로 인해.

신세경 소속사 더프레젠트컴퍼니 측은 디스패치에 “신세경이 드라마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휴민트이어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 역을 맡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감독 아스달 연대기: 아라문의 검 류승완 감독, 휴민트 ”는 블라디보스토크 국경에서 벌어지는 범죄를 파헤치며 충돌하는 남북한 비밀요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첩보액션영화다.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이 출연을 확정했다.

신세경은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 역을 제안받았다. 원래 나나가 맡을 역할이었으나 일정 문제로 참여가 무산됐다.

나나 소속사 측은 “해외 일정 조정이 어려워 출연을 거절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휴민트 앞으로 몇 달 안에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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