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는 지난 10월 1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종합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하이브(HYBE)의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해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그녀는 하이브 건물에서 다른 아티스트를 만났을 때 매니저가 자신을 ‘무시’하라고 지시했다고 폭로했습니다. ADOR의 김주영 신임 대표는 이러한 상황을 인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증거불충분으로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니는 ‘상위'(하이브 방시혁 회장)가 데뷔 전후로 멤버들에게 한 번도 인사를 한 적이 없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게다가 HYBE 직원들은 익명의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부정적인 소문을 퍼뜨려 NewJeans의 성공을 훼손하려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니는 출연 후 이렇게 말했다. “울고 싶지 않았지만 어쨌든 눈물이 났습니다.” 그녀의 동료 NewJeans 멤버들도 그녀를 지지했습니다.
하지만 특히 뉴진스가 데뷔 2개월 만에 1103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멤버 1인당 52억원의 수익을 올린 사실이 밝혀진 뒤 여론은 양분됐다. 이런 가운데 하니의 국회 의상이 다시금 논란에 휩싸였다.
하니는 화이트 셔츠에 아이보리색 니트 조끼, 청바지를 매치해 차분한 룩을 연출했다. 의상 가격은 약 100만원(~$750)이며, 그녀가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구찌(Gucci)의 스몰 백은 430만원(~3,225달러)이다. 그녀는 220만원짜리 별반지와 150만원짜리 신발로 룩을 완성했다. 그녀의 ‘듣는 패션’ 총 비용은 약 1000만원에 달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또 한 번 뜨거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