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지옥에서 온 판사 그녀는 댓글에서 드라마의 영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지옥에서 온 판사 ”는 엘리트 판사의 몸에 깃든 악마 강빛나(박신혜)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판타지 K드라마다. 지옥같은 현실 속에서 그녀는 열정적인 인간형사 한다온(김재영)을 만나, 가해자들에게 정의를 실현하며 진정한 판사가 된다.
조이수 작가가 작품의 영감을 공개했다. 지옥에서 온 판사“가해자에게 너무 관대한 판결이 나왔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어요. [crime] 그리고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기사 댓글란에서 가장 공감되는 댓글은 ‘악마도 울게 만드는 판결이다’였다. 그 순간 ‘악마가 판사가 된다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문득 생각나서 ‘지옥의 악마가 재판관이 되어 인간쓰레기를 분류하기 시작한다’라고 메모했습니다. 그게 시작이었어 지옥에서 온 판사.
그렇다면 조이수가 생각하는 <영화>의 매력과 포인트는 무엇일까. 지옥에서 온 판사? “드라마에는 판타지, 범죄, 액션, 로맨스 등 다양한 흥미로운 요소가 담겨있습니다. 재판이 끝나고 본격 심판이 시작되는 이후 펼쳐지는 강빛나의 악마적 보복이 드라마의 하이라이트”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게다가 지옥에서 온 판사 한다온(김재영)을 비롯해 강빛나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등장해 다양한 관계를 보여준다. 강빛나가 한다온을 비롯한 다양한 캐릭터들과 특별한 관계를 맺고, 그 경험을 통해 훌륭한 판사로 성장해가는 모습을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SBS가 새로운 티저를 공개했다. 지옥에서 온 판사.
티저는 강빛나가 ‘나는 악마다’라고 자신의 정체를 밝히는 것으로 시작된다. 나는 지옥에서 왔다.’ 티저에는 강빛나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장면들이 계속해서 인터컷됐다. ‘미쳤다’, ‘완전 멍청이’라는 말을 듣던 강빛나는 ‘나 어때요?’라며 유쾌하게 웃었다. 예쁘죠?’ 그녀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법정에서 행동하라는 지시를 받은 후 ‘여기가 청학동이냐’고 격렬하게 대답하는 장면과 대조된다. 그리고 콜라 캔을 깨뜨립니다.
사랑스러우면서도 사악한 이 악마는 자신보다 더 악마적인 인간들에게 분노합니다. 신비로운 보라색 눈으로 빛나며, 죄인들을 가차없이 심판한다.
얼굴에 피를 뿌린 채 사악하게 웃고 있는지, 아니면 차갑게 “그만두길 바라? 이제 막 시작하는 중이에요!” 강빛나는 단연 K드라마 심사위원이다.
지옥에서 온 판사 9월 21일에 첫 방송됩니다. K-드라마는 Disney+에서 스트리밍할 수 있습니다. 티저 보기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