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본리딩 현장 스틸컷 선량한 사업 공개되었습니다.
선량한 사업 ”는 1992년 시골마을에서 성인용품 방문판매에 도전한 네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 드라마는 이들 여성들의 자립과 성장, 우정에 초점을 맞춘다. 이날 대본리딩에는 조웅 감독, 최보림 작가를 비롯해 배우 김소연, 연우진, 김성령, 김선영, 이세희, 김원해, 최재림, 임철수, 김성령이 참석했다. 강애심, 서현철, 정순원, 김정진, 박옥출, 박지아, 김선미, 주인영, 홍지희, 심완준, 전수지.
김소연은 아들의 학비와 집세를 마련하기 위해 방문판매를 시작하는 주부 한정숙 역을 맡았다.
연우진은 미국식 탐정 김도현 역을 맡았다. 경찰대 출신인 그가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단숨에 진급한 뒤 아무런 연고도 없는 금제경찰서에 가게 된 사연이 궁금증을 높인다.
김성령은 방판자매의 맏언니 오금희 역을 맡았다. 김선영은 남편을 너무나 사랑하는 서영복 역을 맡았다. 이세희는 싱글맘 이주리 역을 맡았다.
김원해는 심술궂은 구식 남편 최원봉 역을 맡았다. 최재림은 정숙의 남편 권성수 역을 맡았다. 임철수는 영복의 다정하지만 무능한 남편 박종선 역을 맡았다.
또한 강애심은 정숙의 엄마 이복순 역으로 등장한다. 도현의 금제경찰서 동료 형사 역에는 배우 서현철과 정순원이 출연한다. 김정진은 엄대근 역을 맡았다. 박옥출은 동네 식료품점을, 박지아는 정육점, 김선미는 쌀가게, 주인영은 철물점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