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와 신성록이 SBS 새 수목극에 특별 카메오로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옥에서 온 판사.
10일 한 매체는 ‘오나라와 신성록이 ‘액션 판타지 K-드라마’ 편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오나라의 올해 세 번째 카메오 출연이다. 여배우는 또한 한국 드라마 Hierarchy와 My Sweet Mobster에 특별 출연했습니다.
내년에는 K드라마 ‘나는 너를 믿는다’로 바쁜 나날을 보낼 예정이다. 그녀는 NCT 정재현, 이채민, 정이서, 박성웅, 김선영, 윤경호와 함께 작업할 예정이다.
한편 신성록은 약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배우는 지난 2024년 한 드라마 ‘닥터변호사’에 마지막으로 출연했다. 배우는 2024년 시리즈 이후 차기작을 선택하지 않았다.
지옥에서 온 판사 ‘지옥마왕’은 판사의 몸에 들어가 범인을 징벌하는 ‘지옥마귀’ 강빛나와 죄인을 징벌하는 인간적인 형사 한다온의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K드라마다.
앞으로 나올 K드라마는 박신혜, 김재영김인권, 김혜화, 김아영 등.
오나라와 신성록이 지옥에서 온 악마 역을 맡는다.
‘용감한 시민’, ‘사랑의 예보’, ‘살인자의 목소리’ 등을 만든 박진표 감독의 차기작이다.
지옥의 판사는 9월 21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SBS와 글로벌 OTT 플랫폼인 디즈니+에서 모두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K드라마는 총 14부작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