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연, 가족 돈 법칙 폭로 “어머니, 누나와도 차용증 쓴다”

이채연, 가족 돈 법칙 폭로 "어머니, 누나와도 차용증 쓴다"

채널S 오리지널 예능 ‘돌아가는 지도’는 10월 17일 오후 9시 20분 130회를 방송한다.

‘알뜰하게 5성급 호텔 즐기기’라는 주제로 꾸며진 이번 방송에는 이채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김신영, 여행 크리에이터 라이프 이즈 트래블 등이 여행 대결을 펼친다.

이날 방송에서 이채연은 개인 해외 여행을 가본 적이 없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녀는 이렇게 덧붙입니다.엄마가 ‘언제 딸들과 해외여행을 갈 수 있겠니?’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여행을 가는 것이 내 꿈이다.그녀의 효심이 김신영을 감동시킨다. 하지만 이채연은 가족 내 금전 거래를 명확히 한다는 가족의 엄격한 규칙도 공개한다. 그녀는 “엄마는 가족 내에서도 돈 문제는 올바로 처리해야 한다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채령언니랑 거래할땐 차용증도 써야하고.” 그녀는 계속해서 이렇게 말합니다.사실 예전에 엄마랑 차용증을 쓴 적이 있어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석훈은 그녀의 뚜렷한 금전 감각을 MZ세대의 가치관의 표본이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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