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서울버스터즈 새로운 티저를 공개했습니다.
서울버스터즈 ”는 대한민국 최하위 강력범죄수사대와 엘리트 대장이 팀을 이뤄 사건을 해결하는 여정을 그린 범죄 코미디 K드라마다.
새롭게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한다. 서울버스터즈 강력범죄수사2의 등장인물인 동방유빈(김동욱), 무정육(박지환), 정정환(서현우), 서민서(박세완), 장 탄식(이승우). 포스터에는 ‘성과가 없다고 해서 매력이 부족한 걸까?’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팀의 진지한 카리스마와 대조된다.
예고편에는 신임 대장 동방유빈과 판단력이 느리고 말투가 둔한 ‘국가 최하위 부대’ 무정류의 첫 만남이 담겨 흥미를 더욱 증폭시킨다. , 서민서, 장탄식, 정정환.
FBI 리더십 과정을 수료하고 경찰학교를 수석 졸업한 동방 유빈은 순조로운 진로 대신 현장 근무를 선택한다.
“즉시 효력 발생, 이제 살인 사건이다”라고 말하는 동방의 날카로운 표정은 개편된 강력계가 첫 번째 임무인 살인 사건을 맡는 가운데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실제 노숙인보다 더 너덜너덜해 보이는 무정육(박지환)의 완벽한 변장과 “선배 여기 최고야. 너무 멋지다”라고 말하며 승격에 목말라하는 장교 정정환(서현우)과 화끈한 서민서(박세완), 그리고 신참 장교 장탄식(이승우)과 함께 자신이 직접 테이저건으로 자신을 기절시키고, 지금까지 본 적 없는 강력범죄 수사대를 선보일 것을 약속한다.
서울버스터즈 9월 11일 Disney+에서 독점 초연되며, 첫 4개 에피소드는 첫날 공개됩니다. 티저 보기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