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5년 만에 디즈니+ K드라마로 복귀

현빈, 5년 만에 디즈니+ K드라마로 복귀

배우 현빈과 정우성이 디즈니+의 다가오는 K드라마에서 서로 다른 역할로 출연한다. 메이드 인 코리아.

현빈, 5년 만에 디즈니+ K드라마로 복귀 1

디즈니+는 새 K드라마에 배우 현빈, 정우성, 서은수, 정성일, 원지안, 조여정을 캐스팅했다고 발표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내년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영화는 1970년대 한국을 배경으로 부와 권력을 향한 야망을 품은 백기태(현빈)와 그를 가로막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의 이야기를 그린다.

정성일은 비서실장 천석 역을 맡는다. 원지안은 로비스트 최유지 역을, 서은수는 수사관 오예진 역을 맡는다. 조여정이 배금지 역을 맡는다.

메이드 인 코리아 우민호 감독의 마크(옆에 서있는 남자) 한류 드라마 데뷔, 현빈 5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당신에게 불시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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