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 체결 후 3개월 러블리 러너 배우 변우석이 드라마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8월 30일 한 매체는 변우석이 tvN 드라마 ‘카메오’에 김정은과 함께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이득도 없고 사랑도 없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변우석 배우의 특별출연은 김정식 감독과의 인연으로 이뤄졌다”고 전했다.
변우석도 김정은처럼 김정식 감독을 응원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2024년 K드라마 힘센 소녀 남순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이는 변우석이 한류 드라마 ‘러블리 러너’ 이후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작품이다. 올해는 드라마 러블리러너에서 류선재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김혜윤과 최고의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큰 인기를 얻었다.
변우석은 드라마 종영 이후 팬미팅, 화보 촬영, 화보 촬영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변우석은 아직 차기작을 고르지 못했다.
이득도 없고 사랑도 없다 돈을 잃지 않기 위해 가짜 결혼식을 결심한 여자와 그녀의 가짜 신랑 제안을 받아들인 아르바이트생의 로맨스를 그린다.
신민아, 김영대, 이상이, 한지현이 한국 드라마의 주연을 맡았다.
김정식 감독은 ‘그녀의 사생활’ 김혜영 작가와 함께 시리즈를 제작 중이다.
지난 8월 26일 첫 방송된 이 드라마는 전국 평균 시청률 3.7%를 기록했다. 시청률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득도 없고 사랑도 없다 다음 회는 9월 2일 월요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해당 시리즈는 TVING과 tvN에서 모두 시청 가능하다. K드라마는 총 12부작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