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금토드라마 ‘두 번째 티저’ 지옥에서 온 판사 출시되었습니다.
지옥에서 온 판사 ”는 인간의 모습을 한 엘리트 판사인 악마 강빛나(박신혜)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판타지다. 지옥같은 현실 속에서 그녀는 열정적인 인간형사 한다온(김재영)을 만나, 가해자들에게 정의를 실현하며 진정한 판사가 된다.
공개된 티저는 강빛나가 형사법원 판사라는 직업을 통해 나쁜 사람들을 많이 상대할 수 있어 즐겁다고 선언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그녀는 주저 없이 “정의는 죽었다”고 말한다.
그녀와 대립하는 것은 열정적인 형사 한다온(김재영)이다. 그는 “정의가 살아 있다면 법이 나를 지켜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스크린 카드에는 “인간 시련이 끝나면 실제 시련이 시작된다”고 적혀 있다. 이어지는 장면에서는 피고인으로 재판을 받고 있던 사람의 살인을 암시합니다.
한다온 형사가 범인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강빛나는 “나쁜 어른들은 벌을 받아야 한다”며 “진실이 왜 중요하지? 중요한 건 나쁜 사람이 사라졌다는 거다.” 이는 강빛나가 규칙에 따르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범인을 처형하는 것을 선호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어 하다온은 “이 법은 도대체 누구를 위한 법인가. 당신의 판단은 2차 가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강빛나는 “내 판단은 늘 정확하다. 이제 진짜 재판이 시작된다!”
지옥에서 온 판사 9월 21일에 첫 방송됩니다. K-드라마는 Disney+에서 스트리밍할 수 있습니다. 티저 보기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