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낯선 일본 영화 각색 발표

지옥의 낯선 일본 영화 각색 발표

웹툰 ‘타인은 지옥이다'(임시완, 이동욱, 이정은, 안은진 주연)가 드라마화돼 일본에서 영화로 재탄생된다.

네이버 산하 일본 웹툰 플랫폼 라인망가에 따르면 웹툰 ‘타인은 지옥이다’가 11월 15일 일본에서 영화로 개봉된다. 이 웹툰은 2018년 8월 라인을 통해 일본에서 연재를 시작해 현재 누적 조회수 7000회를 기록하고 있다. 2024년 8월.

일본 영화의 감독 지옥에서 온 낯선 사람들 코다마 와토입니다.

영화는 값싼 하숙집에 이사한 청년 유(Yu)가 그곳에서 섬뜩한 사건을 겪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임시완 역에는 하치무라 린타로가, 이동욱 역에는 야나기 슌타로가 맡는다. 이외에도 오카다 유이, 미우라 켄토, 아오키 사야카, 하기와라 마사토 등 일본 유명 배우들도 출연할 예정이다.

웹툰은 2017년 10월 네이버 챌린지 코믹스에서 시작해 2018년 3월 정식 연재됐다. 7개월 만에 2019년 11월 완결됐으며 전 세계 8개 언어로 번역돼 약 9억 8천만 조회 수를 기록했다.

In relation :  박소담 공효진 이정은 이연 주연 영화 '경주 기행' 촬영 마무리
We are the Lovedame staff, your passionate guides to the vibrant world of pop culture. With a love for anime, K-drama, K-Pop, and all things entertainment, we’re here to share the latest news, trends, and discussions that spark joy and excitement. Join us as we dive into the captivating realms of our favorite shows, music, and celebrity happenings. Let’s explore, celebrate, and immerse ourselves in the diverse tapestry of pop culture toge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