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온 심판자’ 박신혜, 악랄한 매력 발산

'지옥에서 온 심판자' 박신혜, 악랄한 매력 발산

tvN이 새로운 스틸을 공개했다. 지옥에서 온 판사.

지옥에서 온 판사 판사의 몸에 깃든 악마 강빛나(박신혜)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판타지다. 지옥같은 현실 속에서 그녀는 열정적인 인간형사 한다온(김재영)을 만나, 가해자들에게 정의를 실현하며 진정한 판사가 된다.

무엇보다 팬들을 설레게 하는 것은 박신혜가 사악하면서도 매력적인 반전 히어로 강빛나로 변신한 것.

'지옥에서 온 심판자' 박신혜, 악랄한 매력 발산 1

강빛나는 판사의 몸에 깃들어 지옥 같은 현실에서 열혈 형사 한다온을 만나 죄인들을 다루며 진정한 판사로 변신하는 악마다. 그녀의 여정은 “이제, 진짜 재판이 시작된다!”라는 선언으로 시작된다. 지옥으로!”

'지옥에서 온 심판자' 박신혜, 악랄한 매력 발산 2

'지옥에서 온 심판자' 박신혜, 악랄한 매력 발산 3

극중 강빛나는 천사가 아닌 악마이지만 여전히 죄인을 징벌하는 인물이다. 그녀는 “정의는 죽었다!”라고 외친다. 인간과 유사한 악마들에게 분노하여 그들을 처벌하기 위한 수단과 노력을 아끼지 않습니다.

생산팀은 지옥에서 온 판사 “정말 차별화되는 점은 무엇인가요? 지옥에서 온 판사 다른 드라마에서는 ‘사악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안티 히어로’ 캐릭터다. 그래서 드라마를 이끄는 주인공 박신혜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신혜는 상상을 초월하는 남다른 노력과 열정으로 강빛나 캐릭터의 매력을 완벽하게 그려냈다.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옥에서 온 판사 9월 21일에 첫 방송됩니다. K-드라마는 Disney+에서 스트리밍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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