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는 10월 15일 오후 환경노동위원회 국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아이돌 배척과 직장 내 괴롭힘”. 오후 1시 24분쯤 국회에 도착한 그녀는 민희진 전 ADOR 대표와 하이브의 갈등과 관련된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해 증언했다.
K팝 아이돌 최초로 국회 국정감사에 자진출석해 그녀의 패션 선택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니는 긴 생머리로 차분하고 깔끔한 외모를 선택했고, 의상은 차분한 캐주얼룩을 선택했다.
이날 하니는 화이트 셔츠에 아이보리 니트 베스트를 레이어드하고 와이드 핏의 청바지를 매치했다. 신발은 블랙 로퍼를 선택하고, 손목에는 레드 팔찌를 착용하고, 레드 숄더백을 매치해 깔끔한 룩을 완성했다. 집게손가락에 끼워진 반지도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니가 입은 아이보리색 니트 조끼는 의 제품입니다. “우리의 유산”가격은 460만원(약 3,400달러)입니다. 그녀가 매치한 청바지는 다음 제품이다. “캘빈 클라인”하니가 현재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하니가 선택한 가방은 “구찌”그녀가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그녀가 들고 다니는 특별한 가방은 “구찌 홀스빗 1955 미니백”가격은 430만원(약 3,200달러)입니다. 그녀의 로퍼도 “구찌”가격은 154만원(약 1,150달러)입니다. 특히, 그녀는 이전에 이 가방을 “구찌” 사진 촬영.
반지는 역시 “구찌” 제품 가격은 220만원(약 1600달러)이다. 눈길을 사로잡은 팔찌는 ‘긴급구호팔찌’다. “아이들을 구해주세요”국제 아동 권리 NGO. 이 팔찌는 세이브더칠드런의 정기 기부자에게만 지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니는 이 팔찌를 오랫동안 착용해왔으며, 뉴진스 라이브 방송에서도 착용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팬들도 정기적인 기부에 동참하며 좋은 일에 동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