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이 ‘나의 해리에게’에서 이중 성격을 드러냈다.

신혜선이 '나의 해리에게'에서 이중 성격을 드러냈다.

첫 번째 티저 나의 해리에게신혜선의 이중 인격이 돋보이는 가 공개됐다.

나의 해리에게 ”는 고군분투 중인 아나운서 주은호(신혜선)가 깊은 감정의 상처를 안고 새로운 인격을 갖게 된 주혜리의 이야기를 그린다.

티저는 눈에 띄지 않는 14년차 PPS 방송국 아나운서 주은호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힘든 하루의 끝에서 느끼는 피곤함을 암시하는 그녀의 표정에서는 “매일 불타오르네”라고 혼잣말하며 품고 있는 고통을 엿볼 수 있다. 그녀의 건조한 얼굴에는 행복에 대한 갈망이 드러납니다.

한편, 주혜리(은호의 또 다른 인격)는 주차요원으로 일하며 하루하루 행복을 찾는다. 특히 업무를 하던 중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행복하다. 행복해요”라며 마치 마법에 걸린 듯하다.

이로써 주은호와 주혜리는 같은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서로 다른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주혜리, “나도 그 사람이랑 똑같냐”고 질문 상반된 두 인물의 인연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나의 해리에게 9월 23일 첫 방송됩니다. K-드라마는 Viki에서 스트리밍할 수 있습니다. 티저 보기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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