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가 ‘지옥에서 온 심판자’로 우리를 여행으로 데려간다.

박신혜가 '지옥에서 온 심판자'로 우리를 여행으로 데려간다.

지옥에서 온 판사 첫 번째 티저를 공개합니다.

지옥에서 온 판사 판사의 몸에 깃든 악마 강빛나(박신혜)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판타지다. 지옥같은 현실 속에서 그녀는 열정적인 인간형사 한다온(김재영)을 만나, 가해자들에게 정의를 실현하며 진정한 판사가 된다.

티저는 어둠에 휩싸인 지옥의 문이 열리면서 시작되며, 단테의 ‘인페르노’ 중 한 구절인 ‘여기로 들어오는 자여, 모든 희망을 버리라’라는 이탈리아어 문구가 적혀 있어 강빛나의 지옥 같은 세계를 상징한다.

지옥의 문 너머에서 날카로운 눈빛과 위압적인 존재감으로 등장한 강빛나는 “내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보라색으로 물든 그녀의 눈빛은 신비로운 미소와 자신감 넘치면서도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박신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지옥에서 온 판사 9월 21일에 첫 방송됩니다. K-드라마는 Disney+에서 스트리밍할 수 있습니다. 티저 보기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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