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광일이 디즈니+ 오리지널 K드라마에 출연한다. 서울버스터즈.
8월 23일, 배우 최광일 측 관계자가 차기작 ‘미스터리 코미디’ 출연을 공식 확인했다. 서울버스터즈.
‘서울버스터즈’는 대한민국 최하위 강력반과 엘리트 강력반장이 함께 최강팀을 향한 여정을 그린 범죄수사 K드라마다.
이번 드라마는 김동욱, 박지환, 서현우, 박세완, 이승우, 손은서가 주연을 맡는다.
극중 최광일은 경찰청장 역을 맡는다. 그는 엘리트 강력반과 엘리트 강력반장의 재임명을 발표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서울버스터즈’는 드라마 ‘스매시’, ‘감자별 2013QR3’ 등을 집필한 이광재, 이영철 작가의 차기작이다.
다가오는 K-드라마는 Disney+에서 독점 초연됩니다.
서울버터즈는 오는 9월 11일 첫 방송되며 총 12부작으로 방송된다.
이는 배우 최광일의 올해 첫 공식 K드라마 프로젝트다.
하정우, 여진구, 성동일, 채수빈, 문유강, 임세미가 주연을 맡은 영화 ‘강탈 1971’에 특별 카메오로 출연했다.
최광일은 드라마 ‘기적의 형제들’, ‘꼭두: 신의 계절’, ‘영광의 연금술’, ‘붉은 하늘의 연인’, ‘경이로운 소문’ 등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배우는 2024년 K드라마 ‘그리움’에 마지막으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