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영이 열혈 형사로 변신한다. 지옥에서 온 판사.
지옥에서 온 판사 판사의 몸에 깃든 악마 강빛나(박신혜)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판타지다. 지옥같은 현실 속에서 그녀는 열정적인 인간형사 한다온(김재영)을 만나, 가해자들에게 정의를 내려주는 진정한 판사가 된다.
김재영은 형사 한다온 역을 맡았다. 악마의 마음도 누그러뜨릴 수 있는 연민을 지닌 열정적이고 따뜻한 탐정이다. 스틸에는 범죄 현장에 있는 한씨의 모습이 담겨 있다. 범인을 잡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그의 의지가 생생하게 표현된다.
생산팀은 지옥에서 온 판사 김재영이 맡은 드라마에서 한다온은 따뜻한 마음과 가슴 아픈 아픔을 모두 지닌 매력적인 캐릭터다. 김재영은 탄탄하면서도 유연한 연기력으로 한다온의 매력을 120% 끌어내며 때론 기대고 싶고 때론 위로해주고 싶은 존재로 다가온다. 여기에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완벽한 비주얼까지 완벽하게 갖췄다. 를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새로운 배우로 거듭나는 김재영의 활약을 기대해주세요. 지옥에서 온 판사.”
지옥에서 온 판사 9월 21일 첫 방송된다. 글로벌 OTT 서비스에 대한 추가 소식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