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설이 한류 드라마에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영화.
8월 20일 한 매체는 이설이 새 드라마 출연진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우리 영화. 남궁민과 전여빈이 드라마의 주연을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캐스팅 보도에 이설 측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만약 여배우가 우리 영화에 합류하기로 결정한다면, 이 작품은 그녀의 두 번째 K-드라마가 될 것입니다. 이설은 성유빈, 원지안, 조현철, 배강희, 이석형, 엄준기가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기분 좋은 왕따’에도 합류할 예정이다.
이설은 한국 드라마 외에도 곧 개봉될 영화 ‘미스트’와 ‘야행’에도 합류할 예정이다.
이설은 2016년부터 연기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한국 드라마 ‘보통의 하루’, DP,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등에 출연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우리 영화는 불치병을 앓고 있는 영화감독과 배우의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감독은 첫 작품의 흥행 이후 슬럼프를 겪고 있고, 종영배우는 죽기 전 인생의 주인공이 되기로 결심했다.
‘구경부’, ‘아무도 모른다’, ‘조작’ 등을 연출한 이정흠 감독도 차기작에 나선다. 한가은 작가와 강경민 작가가 대본을 집필한다. 드라마는 비욘드제이(Beyond J)가 제작한다.
남궁민은 실제 불치병 환자를 주인공으로 영화를 만들고 싶은 영화감독 이제하 역을 맡는다. 전여빈은 불치병 여배우 역을 맡는다.
한편 이설이 맡은 배역은 아직 확정된 바 없다.
보도에 따르면 우리 영화는 tvN에서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