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는 악마같아 지옥에서 온 판사.
지옥에서 온 판사 판사의 몸에 깃든 악마 강빛나(박신혜)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판타지다. 지옥같은 현실 속에서 그녀는 열정적인 인간형사 한다온(김재영)을 만나, 가해자들에게 정의를 내려주는 진정한 판사가 된다.
드라마 ‘강빛나’ 역의 박신혜가 출연한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피에 젖은 듯 짙은 진홍빛 꽃을 안고 있는 모습과 마성의 눈빛이 앞을 응시하고 있다. 그녀의 창백한 도자기 피부는 그녀가 들고 있는 선명한 붉은색 옷과 그녀가 들고 있는 꽃과 뚜렷한 대조를 이룬다. 인간의 모습을 한 빛나 뒤에 있는 악마의 검은 그림자, 선명한 보라색 빛 등 악마적 요소 그녀의 눈에는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Welcome to my world”라는 인사는 지옥에서 온 악마 심판자 강빛나의 사악하면서도 매력적인 매력을 암시한다.
생산팀은 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는 인간 판사의 몸에 깃든 악마 강빛나 역을 맡아 그녀만의 사악함과 매력, 강력함으로 죄인들을 처단해 시청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박신혜의 드라마틱한 변신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옥에서 온 판사 9월 21일 2회 방송된다. 글로벌 OTT 서비스에 대한 추가 소식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