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지옥에서 온 판사’ 새 스틸에서 마성의 아우라로 기절

박신혜, '지옥에서 온 판사' 새 스틸에서 마성의 아우라로 기절

박신혜가 이제까지 본 적 없는 변신을 펼쳤다. 지옥에서 온 판사.

지옥에서 온 판사 판사의 몸에 깃든 악마 강빛나(박신혜)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판타지다. 지옥같은 현실 속에서 그녀는 열정적인 인간형사 한다온(김재영)을 만나, 가해자들에게 정의를 내려주는 진정한 판사가 된다.

드라마 제작진이 박신혜의 강빛나 역을 맡은 첫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강빛나는 입가에 은은한 미소를 머금은 채 누군가를 냉소적이고 냉소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마지막 스틸에서는 창백한 얼굴과 새빨간 핏방울이 극명하게 대조돼 그녀가 처한 상황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박신혜, '지옥에서 온 판사' 새 스틸에서 마성의 아우라로 기절 1

박신혜, '지옥에서 온 판사' 새 스틸에서 마성의 아우라로 기절 2

생산팀은 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표정과 눈빛 하나하나에서 판사의 몸을 사로잡은 악마를 구현하기 위해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이고 있다. 이를 위해 박신혜는 최선을 다해 퍼포먼스에 임했다. 박신혜가 보여줄 사악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악마, 그리고 그녀의 스릴 넘치는 죄인 처형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옥에서 온 판사 9월 21일 첫 방송된다. 글로벌 OTT 서비스에 대한 추가 소식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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